개인적인 사유로 감독직 물러나
  • ▲ 마스체라노 인터 마이애미 감독이 개인적인 사유로 감독직을 내려놨다.ⓒ엲합뉴스 제공
    ▲ 마스체라노 인터 마이애미 감독이 개인적인 사유로 감독직을 내려놨다.ⓒ엲합뉴스 제공
    리오넬 메시가 '절친'이자 감독인 하비에르 마스체로노와 이별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마스체라노 감독이 물러났다. 

    인터 마이애미는 15일(한국시간) "마스체라노 감독이 개인적인 사유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스포츠 디렉터인 기예르모 오요스가 임시 사령탑을 맡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4년 11월 인터 마이애미의 지휘봉을 잡은 마스체라노 감독은 지난 시즌 MLS 동부 콘퍼런스 우승과 함께 챔피언결정전인 MLS컵 우승을 이끌었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메시와 절친이기도 하다. 둘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물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우정을 키웠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구단을 통해 "개인적인 사유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그동안 나를 믿어준 클럽과 모든 구성원에 감사드린다. 우리의 첫 번째 우승별의 기억을 항상 간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