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
  •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톱10'에 올랐다.ⓒ연합뉴스 제공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톱10'에 올랐다.ⓒ연합뉴스 제공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톱10'에 올랐다.

    김시우는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과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시우는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공동 6위)와 2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2위), WM 피닉스 오픈(공동 3위) 이후 두 달 만에 PGA 투어에서 10위 이내 순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의 J.J. 스펀(미국)에게 돌아갔다. 그는 투어 통산 3승을 올렸다.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는 최종 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이는 데 그쳐 마이클 김(미국), 맷 월리스(잉글랜드)와 공동 2위(16언더파 272타)로 마쳤다. 김성현은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2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