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는 메츠에 0-9 완패
  •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지만, 팀은 대패를 당했다.ⓒ연합뉴스 제공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지만, 팀은 대패를 당했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서 0-9로 크게 졌다.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석 2타수 1안타, 삼진 1개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3안타 경기를 펼친 이정후는 이후 3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하다가 이날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

    시즌 타율은 0.148에서 0.172(29타수 5안타)로 상승했다. 

    이정후는 2회 말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 말에는 볼넷 출루했다.

    7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메츠 선발 투수 클레이 홈스의 5구째 시속 152㎞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 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무안타 흐름을 깬 소중한 안타였다. 

    이정후는 안타를 쳤지만,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전체적으로 무기력함을 드러냈다. 1점도 내지 못한 채 완패를 당했다. 

    3승 6패에 그친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