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본격 세몰이한국GM 장기발전·첨단산업 전환 내걸어침체된 부평 경제 재도약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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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유길종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유길종 예비후보 선거캠프
유길종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유 예비후보는 침체된 부평 경제를 AI·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한국GM 장기발전과 캠프마켓 활용 등을 통해 지역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유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10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정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숨통을 틔우고 부평의 자부심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종면·박선원 의원을 비롯한 지지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찾았으며 캠프 측은 행사 전후 방문객을 포함해 300여 명이 다녀갔다고 전했다.유 예비후보는 이날 "5·18 민주유공자로서 지켜온 시대정신과 40여 년간 부평 노동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평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잠자고 있는 부평을 다시 깨우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우자동차 근무 경험과 부평에서의 오랜 생활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쇠퇴와 경제 침체를 직접 체감해온 점을 강조했다.핵심 비전으로는 한국GM 장기발전 지원과 AI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을 제시했다. 여기에 캠프마켓을 역사·문화·생태 거점으로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충해 부평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겠다는 구상도 내놨다.또 부평을 복합환승 기능을 갖춘 인천 교통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주민 체감형 생활행정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유 예비후보는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구체적인 기획과 실천으로 부평의 체질을 바꾸겠다"며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고받는 리더가 아니라 부평 곳곳을 누비며 문제를 찾고 해법을 제시하는 현실 실천형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소속 지역 정치권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힘을 실었다.
- ▲ 유길종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노종면·박선원 의원을 비롯한 지지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찾았으며 캠프 측은 행사 전후 방문객을 포함해 300여 명이 다녀갔다고 전했다.ⓒ유길종 예비후보 선거캠프
노종면 의원과 박선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유 후보는 부평의 산업 역사와 지역의 아픔을 잘 아는 인물"이라며 "미래 산업 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