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오즈의 마법사' 모티브…5월 5일~7월 19일 대학로 TOM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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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오즈' 출연진.ⓒ아뮤즈엔터테인먼트
뮤지컬 '오즈'가 2년 만에 돌아온다.'오즈'는 판타지 소설 '오즈의 마법사'를 모티브로 2023년 초연을 선보였다. 인간인 '준'이 VR게임인 '오즈' 속에서 AI '양철'을 만나 함께 미션을 해결하며 우정과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준'과 '양철'의 우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이야기, 관객과 소통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 눈을 뗄 수 없는 캐릭터들 간의 케미 등 다양한 재미 요소들이 결합돼 초연 당시 예매처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2024년 11월 일본 도쿄에서의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 추가 오픈한 입석 좌석까지 매진되며 현지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같은 해에는 중국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올리며 한국·일본·중국 3개국에서 꾸준한 흥행을 이어왔다.이번 시즌은 초연에 참여했던 황두현·송유택 등 배우들과 뉴 캐스트가 함께한다. VR기기 공장에서 일하는 유일한 인간이자 가상 현실 게임 '오즈'의 무과금 유저 '준' 역에는 초연·앙코르 공연에서 활약했던 황두현과 정욱진·원찬·류동휘가 새롭게 합류했다.VR 게임 '오즈' 속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AI '양철' 역에는 송유택·임재윤·박주혁이 캐스팅됐다. 게임의 최상위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돈을 쓰는 현질을 아끼지 않는 '오즈'의 유저 '맥스' 역에 박세훈·조현우, '맥스'의 AI이자 계산 능력과 게임 성능이 '오즈' 게임 내에서 최고인 '버튼' 역은 이한울·김현기가 맡는다.'오즈'는 오는 5월 5일~7월 19일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