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사그라든 종전 낙관론시장 혼란 가중…불확실성이 변동성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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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출처=AFPⓒ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가능성을 두고 의구심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24일(현지시각)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0.18% 내린 4만6124.06에 마감했다.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37% 떨어진 6556.3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84% 하락한 2만1761.89을 각각 기록했다.전날 이란 전쟁 조기 종전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했던 뉴욕증시는 이날 낙관론이 수그러들면서 하락 전환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적대행위 종식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이를 반박하는 언론 보도 등 혼재된 메시지가 나오면서 시장에는 혼란이 팽배한 분위기다.한편, 이날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장 대비 5bp(1bp=0.01%P) 상승한 4.39%를 나타냈다.통화 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9bp 오른 3.92%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