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5라운드서 광주FC에 5-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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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이 광주에 5-0 대승을 거뒀고, 멀티골을 신고한 클리말라가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 공격수 클리말라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클리말라는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을 견인했다.클리말라는 후반 2분 날카로운 크로스 상황에서 첫 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28분에는 골키퍼 다리 사이를 노리는 센스 있는 슈팅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K리그1 5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서울과 광주의 경기다.이날 서울은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신인 손정범이 바베츠의 헤더 패스를 받아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공격의 물꼬를 텄고, 후반 2분 클리말라, 후반 14분에는 로스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격차를 벌렸다. 이어 후반 28분 클리말라의 추가골과 후반 37분 이승모의 골까지 더해 서울은 5-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서울은 이날 승리로 개막 4연승을 질주하며 K리그1 1위에 등극했고, 5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베스트11'에는 공격수 클리말라, 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 이동준(전북 현대), 미드필더 문선민(서울), 조인정(제주SK), 손정범(서울), 정승원(서울), 수비수 김진수(서울), 야잔(서울), 로스(서울), 골키퍼 김동준(제주)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