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 239억달러·주당순익 12.2달러"3분기도 의미있는 기록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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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론 로고. 출처=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회계연도 2분기(지난해 12월∼올해 2월)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배에 달하는 규모다.마이크론은 2분기 매출액이 238억6000만 달러(약 35조5000억원)로 집계됐다고 18일(현지시각)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96%에 달하며, 시장 전망치(200억70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이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2.2달러로, 월가의 예상치(9.31달러)를 큰 차이로 상회했다.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는 "3분기에도 의미 있는 기록을 이어갈 것"이라며 "AI 시대에 메모리는 우리 고객사에 전략적 자산이고 우리는 그들의 증가하는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 기반 확충에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