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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 연합뉴스
이란전쟁의 여파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한 달여 늦춰진다. 4월말, 또는 5월에나 열릴 전망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행정명령 서명식 도중 취재진과 만나 이란 전쟁으로 미ㆍ중 정상회담을 한 달 가량 연기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때문에 여기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한 달 정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속임수 같은 것은 없고 전쟁이 진행 중이니 내가 이곳에 있는 게 중요하다. 조금 연기될 수 있겠지만 그리 많이는 아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