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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전쟁의 여파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한 달여 늦춰진다. 4월말, 또는 5월에나 열릴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행정명령 서명식 도중 취재진과 만나 이란 전쟁으로 미ㆍ중 정상회담을 한 달 가량 연기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때문에 여기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한 달 정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속임수 같은 것은 없고 전쟁이 진행 중이니 내가 이곳에 있는 게 중요하다. 조금 연기될 수 있겠지만 그리 많이는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