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최종 합계 1오버파 289타
  • ▲ 김시우가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50위에 머물렀다.ⓒ연합뉴스 제공
    ▲ 김시우가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50위에 머물렀다.ⓒ연합뉴스 제공
    캐머런 영(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영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영은 2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3라운드까지 2위에 3타 앞선 단독 선두였던 오베리는 이날 4타를 잃고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 공동 5위로 내려갔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1오버파 289타, 공동 50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에서 33위로 도약했던 김시우는 순위가 하락한 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이븐파 288타로 공동 46위, 2023년과 2024년 정상에 올랐던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5언더파 283타 공동 2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