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레버쿠젠과 1-1잭슨과 디아즈 퇴장
-
- ▲ 김민재가 2분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연합뉴스 제공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아주 짧은 시간을 소화했고, 팀은 수적 열세 속 무승부를 거뒀다.바이에른 뮌헨은 14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엘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승리하지 못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67점으로 리그 1위를 유지했다. 레버쿠젠은 승점 45점을 쌓으며 6위에 위치했다.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전반 6분 알레이스 가르시아가 득점을 신고했다.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더욱 큰 위기를 맞이했다. 전반 42분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니콜라 잭슨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것. 바이에른 뮌헨은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1명이 적은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16분 레나르트 칼을 빼고 해리 케인을 투입했다. 그리고 후반 21분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루이스 디아즈의 동점골이 터진 것. 마이클 올리세의 어시스트였다.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은 더욱 큰 위기가 닥쳤다. 후반 39분 디아즈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9-11로 싸워야 했다.득점보다 수비에 집중해야 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벤치에 있던 김민재를 후반 43분 교체 투입시켰다. 풀백 자원은 콘라드 라이머를 대신해 나갔다. 선발로 나선 조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는 계속 자리를 지켰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은 추가 실점을 하지 않고 1-1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평점 6.8점을 부여했다. 선발로 나선 타와 우파메카노는 나란히 7.4점을 기록했다.케인은 6.9점을 받았고, 퇴장을 당한 잭슨은 5.2점으로 최저 평점을 피할 수 없었다. 퇴장을 당한 디아즈도 6.4점에 그쳤다. 최고 평점은 골키퍼 스벤 울라이히의 7.8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