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타 줄인 오베리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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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우가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50위권에 머물렀다.ⓒ연합뉴스 제공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50위권에 머물렀다.김시우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하나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1라운드 1오버파를 쳐 공동 52위로 대회를 시작했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를 기록해 공동 51위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이날만 9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선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12언더파 132타)와는 13타 차, 공동 10위(5언더파 139타)와는 6타 차로 벌어졌다.함께 출전했던 임성재와 김성현은 모두 컷 탈락했다.캐머런 영(미국)이 3위(9언더파 135타), 코리 코너스(캐나다)와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공동 4위(8언더파 136타)로 뒤를 이었다.2023년과 2024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한 타를 잃어 중간 합계 1오버파로 김시우 등과 공동 51위로 반환점을 돌았다.디펜딩 챔피언인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한 타를 줄이며 마찬가지로 공동 51위로 컷을 통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