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8시40분 베이징역 도착2020년 중단됐다가 6년만에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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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 여객열차 운행이 재개된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역 플랫폼에 평양행 열차 K27편이 출발을 앞두고 정차해 있다. 해당 여객열차는 단둥에 도착한 뒤 2량만 평양으로 가게 돼 있어 나머지 차량에는 단둥행이라는 글자가 써있다. ⓒ뉴시스
북·중 간 여객열차가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하면서 평양발 첫 열차가 13일 중국 베이징역에 도착했다.이 열차는 전날 오전 10시 26분 북한 평양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8시 40분 베이징역에 도착했다.양국 간 여객열차는 2020년 북한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경을 폐쇄하면서 6년 동안 중단됐다가 이번에 재개됐다.베이징에서 평양으로 향하는 여객열차도 전날 오후 5시 26분 베이징역에서 출발해 톈진·산하이관·선양·단둥을 거쳐 북한 신의주를 지나 이날 오후 6시 7분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다.중국국가철도그룹에 따르면 평양-베이징 여객열차는 매주 월·수·목·토요일 주 4회 양방향으로 운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