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16강 1차전에서 간판 공격수와 수비수 없이도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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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와 케인이 빠졌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아탈란타를 6-1로 대파했다.ⓒ연합뉴스 제공
김민재와 해리 케인이 없어도 독일 바이에른 뮌헨은 대승을 거뒀다.바이에른 뮌헨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아탈란타(이탈리아)와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바이에른 뮌헨은 8강 진출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16강 2차전은 오는 19일 홈에서 열리고, 4골 차로 패배해도 8강에 오를 수 있다.바이에른 뮌헨 김민재는 벤치에도 대기하다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대신 조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선발로 나섰다.종아리 부상을 당했던 간판 공격수 케인 역시 부상에서 복귀해 벤치에서 대기했다. 그러나 팀이 큰 점수 차로 리드를 하자 케인을 아꼈다. 케인도 결국 결장했다.케인이 없는 바이에른 뮌헨은 6골을 터뜨렸다. 마이클 올리세가 2골 1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다.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12분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22분 올리세, 25분 세르쥬 나브리의 연속골로 전반에만 3-0 리드를 잡았다. 나브리의 골을 올리세가 어시스트했다.후반에도 멈추지 않았다. 후반 7분 니콜라 잭슨, 19분 올리세, 22분 자말 무시알라까지 3골을 더 터뜨렸다. 아탈란타는 후반 추가시간 마리오 파살리치의 1골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