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연봉은 12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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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1년에 최대 8000만 달러를 버는 것으로 드러났다.ⓒ뉴시스 제공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천문학적인 돈을 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 공격수 메시의 기본 연봉은 1200만 달러(179억)다.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중계권 수익 공유, 구단 지분 등 추가적인 수입을 합치면 1년에 7000만 달러(1046억원)에서 최대 8000만 달러(1196억원)으로 늘어난다.이 구체적인 내용을 호르헤 마스 인터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가 밝혔다. 미국의 'ESPN'이 그 발언을 소개했다.최근 인터 마이애미는 브라질 금융 기업 누(Nu)와 경기장 네이밍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현재 건설 중인 인터 마이애미의 새 구장의 이름은 '누 스타디움'이다.이에 마스 구단주는 "우리 구단은 많은 스폰서가 필요하고, 세계적 수준의 스폰서를 유치하는 이유는 우리 선수들이 비싸기 때문이다. 메시에게 지불하는 금액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모든 것을 포함해 연간 7000만 달러에서 8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이에 'ESPN'은 "메시의 기본 연봉은 1200만 달러다. 여기에 아디다스와 후원 계약, 애플TV와의 수익 배분 등 다른 수익원에서도 큰돈을 벌고 있다. 메시는 2028년까지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이 돼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런 공격적인 투자로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 가치가 1년에 22%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