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타율 0.154
  • ▲ 배지환이 MLB 시범경기에서 1타점을 신고했다.ⓒ연합뉴스 제공
    ▲ 배지환이 MLB 시범경기에서 1타점을 신고했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배지환(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이 시범경기에서 타점 1개를 수확했다.

    메츠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루시의 퍼스트 데이타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에서 10-4로 승리했다.

    배지환은 6회 초 좌익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안타 없이 1타점을 올렸다.

    배지환은 8-4로 앞선 7회 말 1사 1, 3루에서 우완 돔 하멜의 시속 74.9마일(120.5㎞)짜리 커브를 받아쳤다. 내야 땅볼이었지만 2루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고, 그 사이 3루 주자 잭슨 클러프가 홈으로 들어왔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67에서 0.154(13타수 2안타)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