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론'에 33% 폭락 후 반등 성공애프터마켓서도 상승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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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란티어 로고. 출처=EPAⓒ연합뉴스
인공지능(AI) 버블론의 영향으로 내리막길을 걷던 팔란티어의 주가가 미국과 이란 전면전의 여파로 6% 가까이 반등했다. 국방 수주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전 거래일 대비 5.81% 급등한 145.17달러에 장을 마쳤다.팔란티어는 이후 시간외거래에서도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팔란티어는 미국 국방부 사업을 대거 수주하며 성장한 기업이다.AI 열풍에 힘입어 민간 수주 역시 늘며 회사의 주가는 한때 급등했으나, 최근 고평가 논란에 폭락세를 나타냈다.실제로 팔란티어의 주가는 지난 10월 고점 대비 33% 하락했다.그러나 중동 지역에서 전면전이 발발하면서 팔란티어의 주력 사업인 안보 분야 전망에 기대감이 모아지면서 주가가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