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2026시즌 MLS 개막LA와 인터 마이애미 개막전 격돌
-
- ▲ 손흥민의 LA가 2026시즌 MLS 2위를 차지할 것으로 평가됐다. 1위는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다.ⓒLA FC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돌아온다.2026시즌 MLS가 오는 22일 개막한다. 손흥민의 LA FC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상징적인 경기를 포함해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특히 손흥민을 향한 기대가 뜨겁다. 지난 시즌 도중 MLS로 합류해 '손흥민 신드롬'을 일으켰다. 올 시즌은 프리시즌부터 소화하며 풀타임 첫 시즌을 시작했다.지난 18일 열린 LA의 올 시즌 첫 경기였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1골 3도움을 올리는 놀라운 활약으로 올 시즌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손흥민이 이끄는 LA가 올 시즌 우승을 이끌 수 있을까. MLS 개막을 앞두고 MLS 사무국은 18일(현지시간) 2026시즌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즉 올 시즌 우승 예상 순위다. 1위부터 30위까지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MLS는 "MLS의 프리시즌은 파란만장했다. 세계적인 스타가 왔고, 리그 전역에 새로운 감독들이 새로운 전략을 준비했다. 개막을 앞두고 MLS 생태계에서 각 팀의 위치를 파악해 보려고 한다. MLS 파워랭킹은 MLS 전문가 15명의 의견으로 결정된다"고 설명했다.LA는 '2위'에 선정됐다. 분명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다. 하지만 위에 있는 단 한 팀을 넘어서야만 한다.MLS는 "LA의 팀 구성은 캐나다 대표팀 출신 제이콥 샤펠버그와 스테픈 유스타키오 같은 몇몇 뛰어난 선수들을 영입한 것을 제외하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는 지난 시즌 손흥민 합류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팀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고 분석했다.이어 "LA는 손흥민이 출전했을 때 경기당 평균 2골을 넣었다.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 가지 변화가 있는데, 마크 도스 산토스가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했다는 것이다. 좋든, 나쁘든, 경기 방식은 조금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있는 한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LA를 앞선 단 한 팀. 바로 '축구의 신'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다.MLS는 "조르디 알바와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떠났다. 그러나 인터 마이애미는 헤르만 베르테라메, 다비드 아얄라, 타데오 아옌데, 세르히오 레길론, 데인 세인트 클레어 등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MLS컵 우승팀은 올 시즌에도 괜찮은 경기를 보여줄 것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모든 트로피를 노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바라봤다.3위는 토마스 뮐러가 중심을 잡은 밴쿠버 화이트캡스다. 올 시즌 역시 손흥민-메시-뮐러로 이어지는 슈퍼스타 3인방 경쟁이 MLS의 첫 번째 화두가 될 전망이다.MLS는 "밴쿠버는 지난 시즌 거의 완벽했던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 알리 아메드와 제이든 넬슨이 떠났지만, 그 외에는 거의 동일한 선수단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뮐러가 풀시즌을 소화한다. 안도감을 느낄 수 있다. 밴쿠버의 잠재력은 여전히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2026시즌 MLS 예상 순위 TOP 3030. 스포팅 캔자스시티29. DC 유나이티드28. CF 몬트리올27. 콜로라도 라피즈26. 세인트루이스 시티 SC25. 토론토 FC24. 포틀랜드 팀버스23. 레알 솔트레이크22. 레드불 뉴욕21. 산호세 어스퀘이크스20. 뉴잉글랜드 레볼루션19. FC 댈러스18. 애틀랜타 유나이티드17. 오스틴 FC16. 휴스턴 다이너모 FC15.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14. LA 갤럭시13. 콜럼버스 크루12. 뉴욕 시티 FC11. 올랜도 시티10. 샬럿 FC9. 시카고 파이어 FC8. 필라델피아 유니언7. 시애틀 사운더스 FC6. FC 신시내티5. 내슈빌 SC4. 샌디에이고 FC3. 밴쿠버 화이트캡스 FC2. LA FC1. 인터 마이애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