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연기 상당부분 사그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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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대한송유관공사 화재 현장. ⓒ뉴시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탱크 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7분께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탱크 저장소에 불이 났다.불은 유류 저장소에 설치된 옥외탱크 저유조 상부 덮개인 ‘콘루프’에서 폭발과 함께 발생했다.최초 목격자는 119 상황실에 "펑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신고했다.현재는 불길이 잦아들어 연기만 나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중앙119구조본부 등 유관 기관을 동원해 화재 진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