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제한 없이 시각예술 분야 5년 이상 활동 경력 갖춘 예술가라면 지원 가능2~18일 이메일 접수…선정 시 개인 스튜디오·항공료·숙박비·체제비 등 지원
  • ▲ ARKO 예술창작실 외관.ⓒ한국문화예술위원회
    ▲ ARKO 예술창작실 외관.ⓒ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글로벌 예술창작과 문화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에 이어 '2026년 ARKO(아르코) 예술창작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5년 시범운영된 'ARKO 예술창작실'은 아시아, 유럽 등 해외 미술계 관계자 및 국내외 기획자 다수가 방문해 입주작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해당기간 입주작가들은 해외에서 개인전 등의 다양한 후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1길 5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 스튜디오 5개를 운영 중이다. 입주기간은 기간별로 오는 3~7월(3기), 8월~12월(4기)로 구분된다. 예술위에서는 각 기수별로 시각예술 분야의 국내외 작가를 5명씩 선발, 기획자와 매칭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 ARKO 예술창작실 내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 ARKO 예술창작실 내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입주작가는 △K-컬처 투어 △전문가 매칭 △스튜디오 비짓 △오픈 스튜디오 △네트워킹 이벤트 △라운드 테이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스튜디오, 작품제작비, 체제비가 공통으로 지원되며, 해외작가의 경우는 항공료·숙박비가 별도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국적을 제한하지 않으며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5년 이상의 활동 경력을 보유한 개인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는 2월 2~18일 이메일(arkoresidency@arko.or.kr)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