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 단말기 파손·100만 원 절도 혐의 구속영장 신청 여부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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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전과가 수십 건에 이르는 50대 남성이 무인점포에서 현금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6일 5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했다.A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부수고 현금 1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같은 날 피해 점포 주인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뒤 9시간 만인 26일 오전 1시께 A씨를 긴급 체포했다.검거 당시 A씨는 훔친 현금을 소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절도와 폭행 등 전과 74범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A씨의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