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직 교정 182대 1·방재안전 55대 1 지원자 평균 연령, 29세로 소폭 낮아져여성 지원자 비율 46.1%로 상승세3월 7일 전국 5개 지역서 1차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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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31.2대 1로 집계됐다.인사혁신처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381명 선발에 1만1903명이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자 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선발 인원이 전년 대비 34명 늘어나면서 전체 경쟁률은 소폭 하락했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직군은 외교관후보자로 37.6대 1을 기록했고 행정직군(32.5대 1)과 과학기술직군(25.4대 1)이 그 뒤를 이었다.세부 단위별로는 행정직군의 교정직이 182대 1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고 과학기술직군에서는 방재안전직이 55대 1로 가장 높았다.주요 모집 단위인 일반행정직(전국)은 35.3대 1, 재경직은 17.4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고 과학기술직군의 일반토목(전국)과 일반기계는 각각 18.9대 1과 17.1대 1을 기록했다.지원자 평균 연령은 29세로 지난해(29.3세)보다 소폭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63.9%로 가장 많았고 30대(27.7%), 40대(7.1%) 순이다. 여성 지원자 비율은 46.1%를 기록하며 지난해(45.8%)보다 약간 상승했다.한편 제1차 시험은 오는 3월 7일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 실시된다. 합격자 명단은 오는 4월 10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사이버국가고시센터)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