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글 문제 삼아 차에 태운 뒤 집단 폭행둔기로 때리고 40만원 상당 금품 갈취해
-
- ▲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전경. ⓒ뉴시스
자신들의 흉을 봤다며 후배를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8일 강도상해 등 혐의로 A(20)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 등은 지난해 12월 중순쯤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아중호수 인근에서 B(10)군을 둔기로 폭행하고 4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B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들을 험담하는 글을 올리자 B군을 불러내 차에 태운 뒤 아중호수 인근으로 이동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 등은 지난 6일 모두 검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