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신궁 참배 후 신년 기자회견"베네수 민주주의 회복 위해 외교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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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출처=AFPⓒ연합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5일 중국과의 관계와 관련해 "일본과 중국 사이에는 여러 현안과 과제가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면서 "중국과 여러 대화에 열려 있고 문을 닫지 않았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혼슈 중부 미에현 이세시 이세신궁을 참배한 뒤 개최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중국과는 전략적 호혜관계를 포괄적으로 추진해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이러한 자세를 바탕으로 중국 측과 의사소통을 지속하면서 앞으로도 국익 관점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중국과 소통이 중요하고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는 기존 입장을 거의 그대로 되풀이한 것이다.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에 대해서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다카이치 총리는 베네수엘라 정세에 대한 판단을 묻는 질문에 "베네수엘라 민주주의 회복, 정세 안정화를 향한 외교 노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