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달리기 등 신체적·감정적 에너지 쏟아내야 하는 혼신의 연기 공개오는 12월 2일~2026년 3월 2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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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 연습 현장.ⓒ에스앤코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이 개막까지 약 3주만을 남겨두고 열기로 가득 찬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연습 사진에서 주요 장면 속 파이의 희로애락의 다양한 순간을 엿볼 수 있다. 배우들은 무대와 세트를 넘나들며 달리고, 점프에 리프트 등 격렬한 움직임을 소화해내야 한다. 육체적·감정적 역량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며 몰입한 배우의 생생한 표정과 배우들의 연기에 눈을 뗄 수가 없다.'라이프 오브 파이'는 맨부커상을 수상한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가 원작으로,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남겨진 소년 파이와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의 227일간의 여정을 그린다. 토니상 3개 부문, 올리비에상 5개 부문 등 주요 시상식을 휩쓸었다.원작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크리에이터의 상상력과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무대 예술로 구현했다. 거대한 폭풍우, 수평선과 맞닿은 광활한 밤하늘 등 무대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스펙터클함과 퍼펫에 생명을 불어넣은 듯한 리얼한 연기와 무브먼트는 압도적이다.'파이' 역의 박정민·박강현을 비롯해 '아버지' 역 서현철·황만익, '엄마' 역의 주아·송인성 등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이 찾아낸 27명의 배우와 퍼펫티어가 출연한다. 오는 12월 2일~2026년 3월 2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