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지콜렉션 지춘희 디자이너가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6 S/S 컬렉션 블루밍 시즌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블루밍 시즌'은 만개하는 봄의 생동감과 새로운 시대로 전환이 선사하는 희망과 활력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미스지콜렉션은 지춘희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