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에서 알 힐랄가 비겨 자존심 구겼던 레알 마드리드2차전에서 1명 퇴장당한 상황에서 완승 거둬유벤투스는 위다드 4-1 완파하며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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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알 마드리드가 클럽월드컵 H조 2차전에서 파추카를 3-1로 누르고 첫 승을 신고했다.ⓒ연합뉴스 제공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레알 마드리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클럽월드컵 H조 2차전에서 파추카(멕시코)에 3-1 완승을 거뒀다.지난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과 1-1로 비겨 자존심을 구긴 레알 마드리드는 2차전에서 '명가'의 위용을 드러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신임 감독인 사비 알론소 감독의 데뷔승이기도 했다. 이번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하며 H조 1위로 올라섰다.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초반부터 위기에 봉착했다. 전반 7분 라울 아센시오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한 것.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초반부터 수적 열세를 안고 뛰어야 했다.그럼에도 '명가'는 흔들리지 않았다. 전반 35분 주드 벨링엄의 선제골이 터졌고, 전반 43분 아르다 귈러의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고, 후반 25분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쐐기골까지 나왔다. 파추카는 후반 35분 엘리아스 몬티엘의 1골에 그쳤다.G조에서는 이탈리아 '명가' 유벤투스가 모로코 '명가' 위다드 AC를 4-1로 완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 유벤투스는 1차전에서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을 5-0으로 대파한 뒤 2차전에서도 4골 폭죽을 터뜨렸다. 2경기에서 9골을 폭발한 유벤투스는 G조 1위를 당당히 지켜냈다.유벤투스는 상대 자책골을 포함해 케난 일디즈의 멀티골, 두산 블라호비치의 쐐기골까지 터졌다. 위다드는 템비엔코지 로르치의 1골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