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키움에 10-4 승리폰세, 5⅔이닝 12삼진 2피안타 2실점데뷔전 치른 리베라토는 5타수 3안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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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폰세가 역투를 펼친 한화가 키움을 잡고 리그 1위를 고수했다.ⓒ한화 이글스 제공
'에이스' 코디 폰세가 호투를 펼쳤고, 한화 이글스는 승리했다. 한화의 대표 승리 공식이다.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0-4로 승리를 거뒀다.이번 승리로 한화는 43승 1무 29패를 쌓으며 리그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위 LG 트윈스(42승 2무 30패)와 1경기 차를 유지했고, 3위 롯데 자이언츠(41승 3무 31패)와도 2경기 차를 이어갔다.폰세가 선발로 나섰고, 한화는 가뿐하게 승리했다. 폰세는 5⅔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뽑으며 2안타 2실점으로 막아 올 시즌 KBO리그에서 가장 먼저 10승(무패) 고지를 점령했다. 또한 폰세는 평균자책점 2.04, 탈삼진 141개를 기록해 '트리플크라운'을 향해 순항했다.한화는 1회 말 1점, 2회 말 2점에 이어 4회 말 4점을 대거 획득하며 승기를 잡았다. 한화는 4회 말 이진영의 투런 홈럼을 포함해 6안타를 때렸다. 여기에 5회 말에도 2점을 더했고, 9-0으로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이날 데뷔전을 치른 한화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인 리베라토는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합격 판정을 받았다.2위 LG도 승리를 챙겼다.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LG는 15안타를 몰아치며 13-5 대승을 거뒀다. LG는 2연패에서 벗어났다. LG 선발 송승기는 6이닝을 6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막아 시즌 8승(4패)째를 거뒀다.3위 롯데도 승전고를 울리며 선두권을 추격했다. 롯데는 삼성 라이온즈에 9-6 승리를 챙겼다. 롯데는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삼성은 3연패의 늪에 빠졌다.KIA 타이거즈 역시 SSG 랜더스를 5-4로 따돌리고 6연승을 질주했고, NC 다이노스는 kt 위즈를 2-0으로 꺾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