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7타 최혜진, 11위에서 3위 도약호주 교포 이민지, 6언더파 210타로 단독 선두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는 공동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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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혜진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뛰어 올랐다.ⓒ연합뉴스 제공
최혜진이 여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최혜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합해 이븐파 72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7타를 마크한 최혜진은 전날 11위에서 8계단을 끌어올렸다.이날 3언더파 69타를 친 호주 교포 이민지는 6언더파 210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지노 티띠꾼(태국)은 이날 4타를 잃어 2언더파 214타로 2위가 됐다. 이어 야마시타 미유(일본), 렉시 톰프슨(미국)은 최혜진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최혜진은 23일 열리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역전을 노린다. 최혜진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입성 후 첫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라운드까지 공동 5위를 달렸던 이소미는 이날 4오버파 76타를 치면서 3라운드 합계 3오버파 219타로 공동 10위로 내려갔다. 방신실도 4오버파 76타로 부진해 3라운드 합계 4오버파 220타로 전날 8위에서 공동 15위로 추락했다. 황유민은 3라운드 합계 5오버파 221타로 공동 18위, 전인지와 이미향은 6오버파 222타로 공동 26위에 위치했다.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이날 이븐파를 치면서 2오버파 218타로 노예림(미국), 이와이 치사토(일본),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와 함께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