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최근 16경기에서 11승 5무서울 류재문에 선제골 허용했지만 송민규의 동점골전북 승점 42점으로 1위 굳건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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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과 1-1 무승부를 거둔 전북은 1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는 패배를 잊었다.전북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25 K리그1 20라운드 FC서울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이번 무승부로 전북은 16경기 연속 무패 행진(11승 5무)을 달렸다. 승점 42점을 획득하며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승점 1점을 보탠 서울은 승점 27점으로 리그 6위로 올라섰다.전북은 리그 득점 1위를 질주 중인 전진우(12골)가 경고 누적으로 빠진 상태에서 경기를 치렀다. 초반에는 흔들렸다. 선제골을 서울의 몫이었다. 서울은 전반 24분 류재문의 선제골이 터졌다. 제시 린가드의 크로스를 류재문이 헤더로 마무리 지었다.하지만 패배를 잊은 전북은 이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송민규가 동점골을 작렬시켰다. 송민규는 수비수를 따돌린 후 오른발 슈팅으로 서울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두 팀은 치열한 전략 싸움을 펼쳤고, 많은 교체 카드를 투입했지만, 더 이상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포항 스틸러스와 제주SK의 경기는 포항의 2-1 승리로 끝났다.포항은 후반 17분 조르지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김인성의 결승골이 터졌다. 제주는 후반 추가시간 남태희의 1골에 만족해야 했다.이번 승리로 포항은 승점 32점을 쌓으며 3위로 도약했다. 반면 3연승을 달리다 2연패에 빠진 제주는 승점 22점에 머물며 10위로 떨어졌다.강원FC는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대구FC와 K리그1 20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올 시즌 강릉에서 첫 경기를 펼친 강원은 전반 44분 모재현, 후반 28분 김건희, 후반 32분 이상헌의 3골 폭죽을 터뜨렸다.승점 25점을 쌓은 강원은 리그 8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여전히 꼴찌다. 승점 13점이다. 김병수 감독 부임 후 아직까지 2무 2패로 승리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