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랭킹 9위 캐나다 잡으며 상승세다음 날 벨기에에 패배하며 상승세 꺾여, 유럽의 벽 높아22일 홈팀 튀르키예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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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벨기에에 세트 스코어 1-3으로 무너지며 대회 성적 1승 5패를 기록했다.ⓒ국제배구연맹 제공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 차 2차전에서 벨기에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16-25 25-20 29-31 12-25)으로 패배했다.직전 경기에서 세계 9위 캐나다를 3-2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탄 한국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1승 5패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주장 강소휘가 팀에서 가장 많은 18점을 냈고, 육서영은 13점으로 그 뒤를 받쳤다. 여기에 이선우까지 10점으로 팀을 도왔지만, 유럽팀을 상대로 반전을 이뤄내지 못했다. 유럽의 벽은 높았다.먼저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 강소휘와 육서영의 쌍포를 앞세워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한국은 3세트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상스세는 끝까지 가지 못했다. 마지막에 무너졌다. 3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무너진 한국은 힘과 기세를 잃었고, 4세트에서 12-25로 무기력하게 무너졌다.한국은 오는 22일 홈틴 튀르키예와 2주 차 3차전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