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0 대선, 우파 득표율 줄곧 우위승부, 우파 투표율에 달렸다우파, 당일투표에 총력 결집! 승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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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적은 누구인가? 이재명과 이재명당의 언동·정책을 보면 연상되는 이미지가 있다. "셰셰~"는 친중반미를 떠올리게 한다. 1인당 현금 25만원(13조원 소요) 살포 술수는 베네수엘라의 차베스를 생각하게 한다. 입법독재를 통해 사법-행정부-헌재까지 장악해 나가는 술책에 히틀러-푸틴 데자뷰를 느낀다고 하는 국민도 많다.《한덕수 / 김문수 드림팀》 구성하고, 우파가 총결집해 당일 투표율을 최대로 끌어 올리자.《성남 이재명파》제압 가능하다. ⓒ 뉴데일리
《이 나라의 ‘발등의 불’을 어떻게 끌 것인가?》대법원의 이재명 사건에 대한 유죄취지 파기환송 다음날 민주당은 이 후보 관련 법안 5건을 쏟아냈다.모두 대통령 재직 기간 중 모든 형사재판 절차를 중단하는 내용으로 부칙에《즉시 적용》까지 명시했다.안하무인 민주당의 광포(狂暴)와 속수무책 국민의힘의 궁태(窮態)는 국민의 교자불민(驕恣不敏)의 자업자득으로 떨어진 이 나라의《발등의 불》이다.대선을 코앞에 두고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사전투표제》는 투표율과 공직자 선출의 민주적 정당성을 높인다며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그러나 시행 후 19대 대선의 투표율(77.2%)은 18대 대비 1.4% 증가에 그쳤고 부정선거 의혹만 키웠다.선거비용도 사전투표가 본투표보다 더 든다.이 나라의《발등의 불》은 우파진영이 "본인 사망 외에는 반드시 투표한다"는 구국의 결기로 본투표에 빠짐없이 참여해야만 끌 수 있다.그러면 사전투표 부정 논란도 없어진다.선거에서 좌파에 비해 우파의 결집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2007년 17대 대선 이후 20대 대선까지 대선득표율은 줄곧 우파가 높았다.결국 이번 대선 결과는 우파의 투표율에 달려있다.투표일은 덤으로 주는 휴일이 아니라, 온 국민이 투표하라는 날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