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보면 열을 안다모든 게 의심 스럽다국가통계도 조작했는데 뭣인들 안했을까통계조작 수뇌 문재인 즉각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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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통계 조작 4인방. 문재인 장하성 김상조 김수현. 국가통계조작 수뇌는 누가 봐도 문재인임이 뻔하다. 검찰은 즉각 문재인을 수사하라. ⓒ
《중대범죄 통계조작, “협조 안 하면 날려버리겠다”》문재인 정부는 그 자체만으로 한편의 조폭 영화 같다.“날려버리겠다.”영화 대사 같다.■ 문재인 정권 하는 짓,《알박기》와《찍어내기》감사원 보고서가 나왔다.문재인 정부 때 전방위적인 통계조작이 있었다는 요지다.연구자들이 볼 때 통계조작 은 참으로 어이없다.《파렴치한 사기극》이다.그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7월 4일 당시 국토부 과장이 한국부동산원(당시 한국감정원) 실무 책임자에게 “제대로 협조하지 않으면 주택가격동향조사 업무를 다른 기관으로 넘기고 조직과 예산을 날려버리겠다” 고 했다.국토부가 부동산원에 서울아파트 매매 변동률 내림세를 요구했지만, 부동산원이 변동률을 보합(0%)으로 공표하자 그렇게 책임자를 압박했던 것이다.그뿐이 아니다.국토부 실장은 2019년 8월 당시 감정원장에게 사표 제출을 독촉했다고 한다.《찍어내기》다.문재인 은 퇴임 바로 전 공공기관《알박기》를 했는데, 재임 시절엔 공공기관장《찍어내기》를 한 모양이다.■ 양아치 조폭 정권, 이게 나랴냐?문재인 청와대와 국토부가 총 102차례에 걸쳐 부동산원에 주택가격 변동률을 하향 조정토록 또는 문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효과가 있게끔 보이도록 통계 왜곡을 지시했다고 한다.이는《명백한 통계법 위반》이다.통계법은《공표 전 정당한 사유 없이 통계를 외부에 제공 누설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통계 정보의 객관성을 위해서다.꼭 법을 들먹일 필요가 없다.이는 마치 기사가 나가기 전 기사 내용을 검열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청와대와 국토부가 통계를 미리 제공 받은 것도 문제인데, 더 큰 문제는 그 통계치를 조정하도록 영향력 행사까지 했다는 것 이다.주택 분야 뿐만 아니라, 가계소득과 소득 불평등 관련 통계도 조작됐다는 의심이 나오고 있다.이게 사실이면 두 번 어이없다.아니, 어이 정도가 아니라, 나라의 근본 기초가 와르르 무너져 내린 것이다.《이게 나라냐?》 는 이럴 때 쓰라는 말이다. -
- ▲ 평양것들은 돈을 엄청 밝힌다. 방북 통행비를 세금차럼, 조공처럼 거뒀다. 김대중 정주영의 경우가 그랬다. 이재명도 800만불 보내지 않았는가. 평양에 간 대통령전용기 화물칸이 의심스럽다, ⓒ 연합뉴스
■ 정부가 국민에 사기쳤다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정부 정책이 어떤 효과를 내는 지에 대해서다.그 효과 파악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정보가 바로 통계다.《통계는 그 정부 정책의 임상 증거》라고 할 수 있다.그 임상 증거 조작 은《대 국민 사기극》이다.예를 들어 허구적일망정《소주성》 정책이 대통령의 신념이라 주장하면 할 말이 없다.생각해보라.설령 국민소득 수준이 낮아지더라도 똑같이 가난해지면 그게《평등》아니냐고 주장하고, 자신은 그게 맞다 믿는다면 할 말이 없어진다.하지만 ♧그렇게 일자리가 사라지도록, ♧국민소득 수준이 낮아지도록, 그리고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도록 정책을 펴놓고 ♧사실을 감추기 위해 통계 조작을 시도했다면, 이건 정말 비겁하다.■ 국가통계도 조작하는데 선거는?황당한 건 통계 조작을 대하는 국민들의《압도적 비겁함》이다.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부정선거 의혹을 보자.이영돈 PD가《대수의 법칙》을 들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을 때 몇몇 정치학자들이 나서 그 의혹 제기 자체를《음모론》으로 규정했다.부정선거를 믿고 안 믿고도 개인적 신념일 수도 있다.그건 범죄라고 말하기 어렵다.사람은 원래 자기가 믿고 싶은데로 믿는 경향도 있다.누군가의 신념을 자신의 가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도 오버다.사람들에게 귀신, UFO 등을 믿느냐고 물어보라.답이 다양할 것이다.그뿐일까?심지언 지금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이들이 많다.유명 NBA 스타 카이리 어빙도《평평한 지구》를 주장한 바 있다.음모론을 믿고 말고는 자유인 것이다. -
- ▲ 판문점에서 문재인은 김정은에게 정체불명의 USB를 건넸다. 무엇이 들었는지 국가기밀이라며 꽁꽁 감췄다. 미국은 이걸 의심했다. 그안에 도대체 무엇이 들었는가? 원전설계도? 민감 군사무기 설계도? 비트코인 암호지갑? 국가통계도 조작한 그들이다. 뭔들 안했을까? 이런 의구심이 무럭무럭 커지고 있다. ⓒ 연합뉴스
■ 중대범죄, 어디 이거 하나뿐일까?하지만《통계 조작은 범죄》다.그것도 《중대 범죄》다.카이리 어빙이 NBA 사무국의 누구와 짜고 자신의 득점 기록과 통계치를 조작했다고 해보자.이는 선수로써 신뢰를 져버린 행동일 것이다.문재인 정부도 마찬가지다.정책의 실효성 여부를 떠나서《통계 조작》은 매우 비겁한 처사다.《대수의 법칙》이라는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이들을 음모론자로 몰고, 마음껏 조롱하고 나아가《정신병자》로까지 매도한 이들이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사실에 대해선 신기하게도 침묵을 지킨다.음모론은《엔터데인먼트》에 가깝다.하지만《통계조작은 고의적인 정보왜곡》이다.《중대 범죄》다.이런 중대범죄 행위가 어디 이것 뿐일까?하는 짓거리와 수법으로 미루어 보아 여러가지가 의심스럽다.경북 성주의 미군 사드 배치와 관련, 중요 군사정보와 국가 전략이 주한중국대사관과 좌파 단체에 제공 된 흔적과 증거도 나왔다.과연 그것 뿐인지 의심스럽다.※ 문재인 이 김정은 에게 건네준 USB 에 과연 무엇이 들었는지?※ 방북할 때 혹시 비행기에 대북현금선물 가져갔는지도 의심된다.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문재인 정부 한 짓 모두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