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관세협상 성공 모델 ② 이재명 밀어내기《대권 당권 분리》전제로 드라마 연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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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건국》문 앞에 서있다《국민의힘 경선》을 어떤 전제와 기조로 끌고 갈 것인가?그것을 어떤 당위에서 진행할 것인가?그것을 어떤 비전으로 완결할 것인가?우리가 이렇듯 고심하는 이유는 자명하다.그만큼 이번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은 국민의힘만의 행사가 아니란 뜻이다.《자유대한민국과 자유 국민 전체의 명운이 걸린 행사》란 뜻이다.《제2의 건국》초입이랄까.■《성남 이재명파》와 싸울 자유의 투사는?더군다나 6.3 대선에서 자유 국민이 상대해야 할 적(敵) 은 예사로운《정치적 경쟁자》가 아니다.저들은《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NL) 체제혁명꾼》들이다.그 중에서도 일탈이 가장 심하다는《성남 이재명파》다.그런 그는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 불렀다.《중공엔 "셰셰"》만 하면 된다 했다.북에는《우리 김일성-김정일 선대의 성과가 폄훼되어선 안 된다》고 했다.《북한 방문 뇌물 조로 800만 달러 송금》혐의로 재판중이다.UN결의와 그에 따른《미국의 대통령 행정명령 위반 제재 대상》일보직전이라 할 수 있다.자유인들은 이런《성남 이재명파》와 싸울《자유의 투사》로 서 누가 가장 적합할지를 함께 발굴해 내야만 한다.우리는 특히《김문수 / 나경원 /한덕수》3인을 주목한다.《한동훈 / 안철수》등엔 관심이 없다.그들이 경선 좌절 후, 다른 좋은 선수를 지지하고 협력하길 바랄 뿐이다.■《역전 극장골》을 준비하라김문수 전 장관은 경선출마자 중 단연 지지율 1위다.어떤 조사에선 경선불참 한덕수 대행이 1위다.김문수가《살아온 길, 사상적 노련미, 전체주의에 대한 투지 등》은 어떤 선수들보다도 탁월하다.《결백-검소-도덕성-노동현장 체험-행정적 노하우》에서도 독보적이다.《경제-통상외교-국제 노하우》에선 한덕수 대행이 단연 돋보인다.한덕수 선수는 하바드 경제학박사 출신 경제통이다.《재무-통상》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술관료,《경제-외교-관세-무역 현장》의 노련한 전문가다.국힘 경선에서 김문수-나경원이 1, 2위를 한다는 전제 아래 《김문수 + 한덕수 + 나경원》또는《한덕수 + 김문수 + 나경원》이《드림 팀》을 짜는《파이널 코스》를 기대한다.《대통령 / 국무총리 / 당대표》 등을 놓고서.한국 자유-보수-우파의 대선 승리를 담보하고 자유대한민국의 구사일생을 위해《윤석열의 축복 + 김문수 + 한덕수 + 나경원》조합은 현재의 조건에선《최선의 처방》이라 불러 결코 손색이 없다 할 것이다.■ 트럼프의 미국이 보내는 시그널때마침 한국과 미국 사이엔《관세외교-한국의 핵무장-대중국 디커플링》 문제에서 시급히 해결할 현안이 많다.《한덕수 vs. 트럼프 담판》은《최적(最適)의 맞수》가《최선의 합의》를 만들어 내는《최고의 모델》이 될 것이다.이게 자유대한민국이 회생할 길이다.트럼프 대통령도 이《성공적 관세협상 모델》을 세계에 만들어 보이고 싶을 것이다.이재명 도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고.렛츠 고 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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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과 아재명당의 언동·정책을 보면 연상되는 이미지가 있다. "셰셰~"는 친중반미를 떠올리게 한다. 1인당 현금 25만원(13조원 소요) 살포 술수는 베네수엘라의 차베스를 생각하게 한다. 입법독재를 통해 사법-행정부-헌재까지 장악해 나가는 술책에 히틀러-푸틴 데자뷰를 느낀다고 하는 국민도 많다.《한덕수 / 김문수 / 나경원 드림팀》이 구성되면,《성남 이재명파》제압을 희망할 수 있다.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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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는 한덕수와의 신속한 딜을 통해 두마리 새를 잡으려 할 것이다. 한국을 가장 모범적-대표적 관세통상협상국가로 만들어 다른 국가들을 압박하는 카드로 쓰려한다. 이 카드는 동시에 친중 이재명을 제압하는 1석2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연합뉴스
- ▲ 김문수 나경원의 노선은 대부분 윤석열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과 일맥상통한다. 한덕수도 윤 대통령의 정책과 기조면에서 동일하다. 대미외교에서 특히 그렇다. ⓒ 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