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당, 죽창가 부르짖어야 마땅하지 않나?90일 관세유예 중국 덕인줄 알라고 거들먹거려나가 떨어져 빙글빙글 휘청대는 미국 조롱 동영상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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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대사관저를 찾아가 국장급에 불과한 형해명(싱자이밍)에게 두손을 공손히 잡고 머리를 굽신굽신 조아리며 "셰셰" 하는 이재명. 형해명은 대사가 아니라 총독 같은 흡족함을 보이고 있다. 당대표 되자마자 쪼르륵 문안 올리러 가다니, 배알도 뭐도 없나보다, ⓒ 연합뉴스
■ 공작 아지트《공자학원》추방하라!인터넷 매체《인도 태평양 방위 포럼(Indo Pacific Defense Forum)》은 2024년 2월 28일 자에 이런 글을 실었다.“외국 기업-군대-대학으로부터 산업 기밀을 빼내기 위해 중국공산당은 간첩-미인계-협박-매수-해킹 등 수법을 쓴다.”“전 세계에 거주하는 화교 일반인-기업인-연구원-학생들을 하수인으로 써먹기도 한다.해외 문화원《공자학원》이 그 중심에 있다.”■《문재인 친중 / 이재명 "셰셰"》가 불러온 참사한국에서도 중공의 간첩 활동 문제는 더는 간과할 수 없는 시대적 의제(議題)로 떠올랐다.《문재인 5년》을 통해 한국 좌익이《친북 + 친중》이 복합된《2중의 반국가 매국세력》으로 발 벗었다.이를 단호히 발본색원할 때가 되었다.이건 처음엔 하나의《가설(假說)》이었을지 모른다.그러나 이제는《팩트에 입각한 정설(定說)》이 되고 있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이 문제를 대통령 후보경선 출마의 변(辯)에서 정식으로 제기했다.이재명 이 중국에 대한 이른바《"셰셰" 외교》를 본격화 하는 마당에, 자유민주 세력으로선 당연히《한-미 동맹》과《아시아 태평양 자유 세계 연대》를 굳건히 재확인해야 할 때다. -
- ▲ 주한 중국대사 다이빙 X(구 트위터)를 통해 거드름과 오만을 한껏 뽐냈다. 조선말기 용산에 주둔한 점령한 청군 사령관으로 조선총독 행세를 한 원세개(위안스카이), 이재명이 당대표 되자마자 중국대사관저로 쪼르륵 찾아갔을 때 거만한 자세로 일장훈계를 늘어놓은 형해명(싱하이밍)에 이은 도발과 모욕이다. ⓒ 화면 갈무리
■ 대한민국 거의 먹었다고 생각하는 듯중공의 패권주의적 자세 는 날이 갈수록 공공연해지고 있다.정규의 국제예의를 벗어난《왕년의 제국적 오만이자 무례》가 아닐 수 없다.다이빙 중국 대사는 11일 자신의 엑스(트위터)에서 이렇게 말했다.“이른바《상호 관세》가 90일간 유예됐다고 한다.잊지 말라.중국의 반격과 저지가 없었다면, 이 90일 유예 기간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다.”이걸 그는《한국인에게 하는 말》이라고 밝히진 않았다.그러나 그가 그것을 한글로 섰다는 사실 에서 그의 의도는 환히 드러난다.《자기들은 황제국, 조선은 제후국》이라던 왕년의 위안스카이 가 연상된다고 하면 과민일까?■ 시진핑 황제에 조공할 생각 1도 없다■ 우린《자유해양진영》 일원이다그러나 문제는 우리 자신에게 있다.우리가《대륙 전제(專制)의 속방》임을 자임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고, 우리가 《해양 자유 진영의 일원》임을 자임하면 그렇게 될 리가 없다.조선왕조 는 소위《천조(天朝)를 떠받드는 제후국임을 자임》했다.그러나 1948년에 건국한 대한민국은 중화제국 에 굴종하는《소중화(小中華)》이기를 잘라버린《선진 자유-공화-시장-법치의 나라》다.우리는《구시대적 대국주의 정체성》을《공산 전체주의 일당 독재 틀》에 담고 있는《시진핑 황제국》의 이념-가치-체제를 전면적으로 거부한다.중공 관료 다이빙 은 이 결의를 똑똑이 알아들어야 한다.한국 자유인들은《한-미 동맹 / 인도 태평양 자유 연대 / 나토(NATO)》와 함께 중공 패권주의에 결연히 맞서나갈 것이다.《노 셰셰!》 -
- ▲ 이재명이 두손 모으고 다리 오므린 자세로 형해명의 일장훈계를 듣고 있다, 형해명은 상체를 뒤로 젖히고 다리를 쩍벌린 거만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런 자세에서부터 자신이 천자의 나라에서 온 사신내지 총독이라는 오만함이 묻어나온다.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