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만학당이 주최한 '반일 종종의 역사 내란' 출판기념회 및 학술토론회 참석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조강연은 김경재 전 의원이 '한국 현대정치사와 김대중'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학술토론에는 이영훈 교장의 사회로 브라이언 마이언스 동서대 교수, 주대환 사회운동가, 임지현 전 서강대 교수 등이 나섰다. 토론에는 김용삼, 주익종, 이우연 등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