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했다. 250220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했다. 250220 사진=공동취재단.
    25일 오후 2시부터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된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윤 대통령은 "서서히 끓는 솥 안의 개구리처럼 눈앞의 현실을 깨닫지 못한 채 벼랑 끝으로 가고 있는 이 나라의 현실이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