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반 득표 …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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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종현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도지사 선거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추 의원은 김동연 현 지사, 한준호 의원과 3파전으로 치러진 당내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했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오후 민주당 당사에서 경기지사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소 위원장은 "추미애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 득표를 해 결선 없이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경기지사 후보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가 각각 50%씩 반영됐다. 지난 5~6일에는 당원·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7일에는 당원 투표를 실시했다.예비경선과 마찬가지로 본경선도 후보자별 순위나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추 의원은 후보로 선출된 직후 페이스북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6월 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멋진 경쟁을 함께 해주신 김동연, 한준호, 권칠승, 양기대 후보님들을 지지하고 함께 고생한 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경기도의 혁신적인 미래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