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20일 '국민변호인단'에 메시지 보내"더 나은 미래 만드는 데 힘 써 달라"
-
- ▲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참석해 변호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내가 빨리 직무 복귀를 해서 세대통합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 소속인 배의철 변호사는 20일 윤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자 모임인 '국민변호인단'에 "어른세대, 기성세대가 청년세대가 함께 세대 통합을 통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써달라"며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