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연합파의 노림수 5가지자유세력 대응책 7가지비(非)좌파 내 탄핵찬성파는《적(敵)》
  • ▲ 우파 대통령을 또 탄핵으로 잃을 수는 없다. 탄핵 위기를 막아 내지 못하면, 등장하는 게 꼴랑 이재명의 베네수엘라 식 포퓰리즘? 그런 미친 광풍 아닐까 하는 우려가 크다. ⓒ 뉴데일리
    ▲ 우파 대통령을 또 탄핵으로 잃을 수는 없다. 탄핵 위기를 막아 내지 못하면, 등장하는 게 꼴랑 이재명의 베네수엘라 식 포퓰리즘? 그런 미친 광풍 아닐까 하는 우려가 크다. ⓒ 뉴데일리

    ■ 누가 성문 열어줬나

    《정통 자유 보수 우파(A)》《지금, 이곳》의 역사적 시공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A는 누군가? 
    《탄핵에 반대하는 우파》다.  
     
    탄핵은《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집단이 주도했다. 
    이에《비(非) 좌파 일부(B)》가 성문을 열어주었다.  
     
    《비(非) 좌파》AB로 저렇듯 분열한 탓에,《비(非) 좌파》의 지도력-전투력은 휘청거렸다. 
    좌익에 일사불란(一絲不亂)하게 싸워도 시원찮을 판에.  
     
    ■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한동훈 부류

    A가 제도 정치권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A《극우, 꼰대, 꼴통》이라 비방한다. 
    그리고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한동훈 같은 유(類)를 국민의힘 당 대표로 밀었다.  
     
    그러나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에 이어, 한동훈 마저 밀려났다. 
    B 가 당황했었나?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물망에 김무성 이 올랐다. 
    그쪽 누군가 의도적으로 흘렸을 것이다.  
     
    《탄핵 연합세력》의 이 시점의 노림수는 무엇인가?  
     
     그들은★이재명 재판 지연 ★윤석열 조기 퇴진 ★조기 대선 을 노린다. 
     이 연장선에서《개헌》을 노린다. 
    《국민의힘 탄핵 파》《2원 집정부제》를 꾀한다.  

    《탄핵 언론》《자기들보다 힘센 대통령제》를 없애고,《정글의 포식동물》자기들이《과두(寡頭, oligarchy) 지배체제》의 주주가 되고 싶어 한다.  
     
     좌익은 헌법전문에《역대 민중항쟁》 정신을 담으려 한다. 
    자유민주주의에서《자유》를 빼려 한다. 
    토지 주택 대기업을 국유화, 공기업화 할지 모른다. 
    《원형 대한민국》이 허물어지는 판이다. 

  • ▲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된 탄핵 반대 우파 집회 모습. ⓒ
    ▲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된 탄핵 반대 우파 집회 모습. ⓒ
    ■ 권성동 윤상현 등 국힘 일부와 우파언론서 개헌론 꿈틀

    그렇다면 자유인들은?  
     
     적(敵)의《개헌 노림수=본연의 대한민국 해체》를 분쇄하자. 
    《선의의 개헌론》아닌《노림수 개헌론》은 불순하다. 
     
     자유인은《적(敵)》《적》으로서 투철하게 인지해야 한다. 
    B를 더는 《함께할 상대》로 치지 말자. 
    B는 《적》이다.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김무성
    《차기 후보》로 유승민, 오세훈
    그리고 이준석 국민의힘《복귀론》 띄우는 음모를 박살 내자. 
    김문수 같은 투사가 나서야 한다.   
     
    ④《조희대 사법부》《헌재(憲裁)》에 나라의 명운이 달렸다. 
    《김명수 사법부》《법조 운동꾼》들의 사법 농단을 쳐부숴라! 
    이재명 을 감옥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집무실로! 
     
     현직 대통령이 헌법 조문에 따라《부드러운 계엄》을 선포하고, 해제한 것이《내란》
    윤석열 대통령과 자유 진영의《정당성》을 공세적으로 밀고 나가자!  
     
     권력 사정 기관들은  대통령을 경쟁하듯 전광석화처럼 수사했다. 
    이재명 에게 그런 적 있나?
    출국 금지?긴급체포? 
    자유 국민은 주시하자! 
     
    ⑦《국민의힘 안의 올바른 인사들+재야 활동가들+광장의 국민》은 나가자! 
    《자유대한민국 수호 국민연대(자국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