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무 조속히 정지해야"
-
-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성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 대통령의 4차 대국민 담화 이후 당 차원의 윤 대통령 징계 절차에도 착수하겠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런 담화가 나올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태였다"며 "그 담화를 보고 윤 대통령 제명·출당을 위한 중앙윤리위원회 소집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이어 "더는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다"며 "그 점이 더욱더 명확해졌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탄핵 절차로서 대통령의 직무집행을 조속히 정리하고 정지해야 한다"며 "우리 당은 당론으로서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