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파라과이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특사단 파견 예정"양 정부 긴밀 협력" 친서 전달…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교섭활동도
  •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산티아고 페냐 팔라시오스(Santiago Pena Palacios) 파라과이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특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이 11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는 15일 개최 예정인 팔라시오스 파라과이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으로 구성된 경축특사단을 파견한다.

    윤 대통령은 경축특사단을 통해 "파라과이 신임 대통령에게 각별한 축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파라과이 신(新)정부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담은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축특사단은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파라과이 신정부 및 의회 고위 인사를 면담하고 동포 대표 간담회 등의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경축특사단은 파라과이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교섭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