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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안재영·임별 조선 문인 신숙주 된다…뮤지컬 '범옹' 10월 개막

입력 2022-09-02 09:33 수정 2022-09-02 09:34

▲ 뮤지컬 '범옹' 캐스트.ⓒ네버엔딩플레이

창작 뮤지컬 '범옹'이 10월 25일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개막한다.

'범옹'은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문인이었던 신숙주(1417~1475)의 자호를 그대로 제목으로 가져왔다. 신예 박고은 작가와 우경아 작곡가의 데뷔작으로, 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카파이즘'에서 호흡을 맞춘 윤상원 연출과 유한나 음악감독이 참여한다. 

작품은 1400년대 초 조선, 12세의 단종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자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지고 있는 수양대군으로부터 함께할 것을 권유받은 신숙주가 이를 눈치챈 절친한 벗 성삼문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됐는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언어에 능통해 외교에도 따라올 자 없이 능하며 야망있는 젊은 문인 '신숙주' 역에는 유승현·안재영·임별이 출연한다. 유쾌하고 쾌할하지만 고지식한 면을 가진 '성삼문' 역에 최호승·강찬·박좌헌이 캐스팅됐다.

조선 최고의 성군으로 불리는 아버지와 형의 그림자 밑에서 평생을 열등감에 시달려 온 '수양' 역은 박시원·김대현·박건이 맡는다.

뮤지컬 '범옹'은 내년 11월 8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구체적인 티켓 구매 방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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