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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백일섭부터 박은석까지…연극 '아트' 우당탕탕 찐우정 인증

개성만점 11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오는 7일 2차 티켓 오픈

입력 2022-09-02 08:51 수정 2022-09-02 08:55

▲ 연극 '아트' 캐릭터 포스터.ⓒ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나인스토리

신·구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연극 '아트(ART)'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11명의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실감 나게 표현한 표정과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실제 공연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모습과 각 캐릭터의 대사는 배역들의 관계와 감정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지적이며 고전을 좋아하는 '마크' 역의 이순재·김재범·조풍래·박은석은 특유의 도도함을, 예술에 관심이 많은 '세르주' 노주현·최재웅·최영준·김도빈은 예민함 그 자체를, 우유부단한 사고방식의 '이반' 백일섭·박영수·박정복은 두 친구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 진지함을 담아냈다. 

연극 '아트'는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대표작이다. 2억이 넘는 거액의 그림을 둘러싸고 오랜 시간 이어진 남자들의 우정이 허영과 오만에 의해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일상의 대화를 통해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 작품이다.

9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10월 공연부터 박영수·김도빈·조풍래의 일명 '슈또풍' 팀이 합류하며, 이들의 공연 회차가 포함된 2차 티켓 오픈은 오는 7일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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