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민우혁·이규형·이장우 "로맨스 장인 모였다"…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입력 2022-09-01 08:57 수정 2022-09-01 08:59

▲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컷.ⓒ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T2N미디어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이 아름다운 드라마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드라마컷은 작품의 매력과 분위기를 풍부하게 표현해냈다. 커플인 리정혁과 윤세리, 구승준과 서단이 서로를 향해 마주 보고 있는 콘셉트의 포스터는 2022년을 수놓을 단 하나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북한군 장교 '리정혁' 역의 민우혁·이규형·이장우는 한층 짙어진 캐릭터 몰입도로 색다른 매력을 풍겼다. 북한에 불시착한 '윤세리' 역의 임혜영·김려원·나하나는 서정적인 눈빛 연기를 통해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드라마컷에 삽입된 '끝이 있다 해도 언젠가 사라져 버린대도'라는 문구는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졌지만, 함께 할 수 없는 길을 걷는 리정혁과 윤세리와의 가슴 아픈 사랑을 암시하며 뭉클함을 전한다.

북한에서 도피 생활을 하는 영국 국적의 사업가 '구승준' 역의 테이·이이경·한승윤은 서정적인 분위기 속 깊은 고독을 보여줬다.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의 외동딸 '서단' 역의 송주희·김이후·유연정은 고급스러우면서 현대적인 이미지로 눈길을 끈다.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2020년 방영된 현빈·손예진 주연의 tvN 동명드라마를 원작으로 탄생했다.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오는 16일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개막하며, 오는 2일 오후 2시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