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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앙상블, 바이올린 소나타…9월 서울시향이 전하는 실내악 향연

입력 2022-09-01 07:54 수정 2022-09-01 07:57

▲ 서울시립교향악단 오는 4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실내약 시리즈 공연을 선보인다.ⓒ서울시향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손은경, 이하 서울시향)이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실내약 시리즈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는 단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공연이다. 9월 4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는 현대음악 관악 앙상블을, 17일 오후 5시 세종체임버홀에서 바이올린 소나타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4일 '실내악 시리즈 V: 관악 앙상블'에서는 서울시향 관악 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스트라빈스키 '관악기를 위한 팔중주', 에릭 이웨이즌 '콜체스터 환상곡', 리게티 '목관 오중주를 위한 여섯 개의 바가텔', 뵈메 '금관 육중주'를 들려준다.

이어 '실내악 시리즈 VI: 크로이처 소나타'에서는 '크로이처' 주제로 꾸며진다. 드보르자크 '삼중주 C장조', 야나체크의 현악 사중주 제1번 '크로이처 소나타',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크로이처'를 연주한다.

'크로이처'는 10개의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작품 중 가장 유명하고 화려한 곡이다. 톨스토이 소설 '크로이처 소나타'로 알려져 있지만, '크로이처'는 프랑스 바이올리니스트 로돌프 크로이처의 이름이며, 이 연주자에게 헌정했다. 신아라 부악장과 박종해 피아니스트가 함께한다.

티켓은 서울시향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향 누리집 회원은 1인 4매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실내악 시리즈 V: 관악 앙상블'·'실내악 시리즈 VI: 크로이처 소나타' 포스터.ⓒ서울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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