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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즐기는 줄타기·강강술래…국립국악원 '휘영청 둥근 달' 뜬다

입력 2022-08-31 08:34 수정 2022-08-31 08:37

▲ 국립국악원 '휘영청 둥근 달'에서 선보이는 강강술래 공연 모습.ⓒ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추석을 맞아 '휘영청 둥근 달' 공연을 9월 10일 오후 8시 국립국악원 연희마당에서 선보인다.

'휘영청 둥근 달'은 추석을 대표하는 민속음악과 민속놀이들로 추석에 담겨진 의미와 함께 우리음악의 신명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악인 김나니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무용단, 전통연희단 꼭두쇠, 권원태연희단이 출연한다.

첫 공연은 '전통 연희단 꼭두쇠'(연출 김원민)가 사자 세 마리가 등장하는 길놀이로 문을 연다. 이어 영화 '왕의 남자'의 줄타기로 알려진 줄타기 명인 권원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권원태연희단'이 무대를 꾸민다.

줄타기가 끝난 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은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풍년가', '자진방아타령' 등 경·서도 민요 4곡을 노래해 흥겨움을 더한다. 

공연의 마지막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과 무용단이 각각 '강강술래'와 '판굿'을 마당위에 펼쳐낸다. 강강술래는 남성 무용수들이 참여해 힘이 넘치는 역동적인 춤사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국립국악원 야외 마당에서는 오후 2시부터 8시까ㅣ 버나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 8종의 다양한 민속놀이와 페이스 페인팅, 비눗방울 놀이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우면랜드'를 운영한다.

'휘영청 둥근 달'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31일 오후 2시에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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