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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이희문 삶 무대로…'강남오아시스' 10월 세종S씨어터 공연

입력 2022-08-31 07:58 수정 2022-08-31 07:59

▲ '이희문 쏭폼스토리즈-강남오아시스' 포스터.ⓒ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컨템포러리 S' 두 번째 작품으로 '이희문 쏭폼스토리즈-강남오아시스'(이하 '강남오아시스')를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S씨어터에서 공연한다.

'강남오아시스'는 올해 초 쇼케이스로 선보이며 유료객석 점유율 98%를 달성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과 이야기의 구성, 무대 연출 등 쇼케이스를 바탕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된 작품을 예고하고 있다.

작품은 서울 강남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성장한 소리꾼 이희문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의 예술세계를 담았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해왔던 이전 작품과는 다르게 이야기 극으로 구성됐다.

이희문이 직접 시놉시스와 작창(기존 민요에 새로운 가사를 덧씌워 부르는 곡)에 참여했다. 그가 경험한 유년시절의 결핍, 아버지의 부재로 느낀 감정을 진솔한 이야기를 민요로 풀어냈다.

여신동이 비주얼디렉터로 참여해 지난 2월 쇼케이스와는 완전히 새로운 무대를 펼쳐내고, 연출가 겸 작가 구자혜가 각색을 맡아 작품을 새롭게 다듬는다. 3인조 프리연주 밴드 '까데호'가 함께해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소리를 들려준다.

'강남오아시스'는 세종시즌 가을·겨울프로그램 중 각각 7개, 5개 공연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BIG·MINI 패키지를 통해 예매할 경우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며, 9월 21일 오후 5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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