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여론조사… 尹 "잘한다" 27% "못한다" 64% 용산 대통령실 이전 평가는 긍정 31%·부정 56% 尹 지지율 리스크 도어스테핑… "계속 해야"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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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2 국민의힘 연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1%p 하락했고, 2030 지지율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26일 한국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23~25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7%였다.'尹 잘못하고 있다' 64%8월 1주차에 최저인 24%를 기록했던 긍정평가는 8월 2주와 3주 차에서 25%, 28%를 보이며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이날 조사에서 다시 1%p 떨어지면서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4%에 달했다. 전주와 같은 수치다.지속적으로 하락해온 20대 지지율은 18%에서 16%로 2%p, 30대 지지율은 18%에서 14%로 4%p가 떨어졌다.윤 대통령을 긍정 평가한 조사자들에게 이유를 물은 결과 '모름·응답거절'이 2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8%), '경제·민생'(7%), '전반적으로 잘한다', '전 정권 극복'(이상 6%), '소통'(5%), '국방·안보', '공정·정의·원칙', 주관·소신’(이상 4%) 순이다.부정 평가 이유로는 인사가 24%로 1위부정 평가 이유로는 인사가 (2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9%),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8%), '독단적·일방적'(7%),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등으로 나타났다.윤 대통령이 취임과 함께 야심차게 추진했던 대통령실 이전을 두고도 부정 평가가 높았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대한 평가를 '좋게 본다'는 31%, '좋지 않게 본다'는 56%다.윤 대통령의 지지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도어스테핑에 대해서는 '계속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한 비율이 47%로 나타났다. 반면 '중단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32%다.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10.9%다. 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