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고선웅 연출 뮤지컬 '백만송이의 사랑' 3주간 앙코르, 10월 개막

입력 2022-08-26 09:14 수정 2022-08-26 09:14

▲ 뮤지컬 '백만송이의 사랑' 캐스트.ⓒ극공작소 마방진

극공작소 마방진의 수장인 고선웅 연출이 각색과 연출을 맡은 창작뮤지컬 '백만송이의 사랑'이 10월 4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11월 초연된 '백만송이의 사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 공모 선정작이다.

올해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2 전국 공연예술 창제작유통 협력사업'에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재연은 극공작소 마방진, 경기아트센터,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음성군, 의정부문화재단, 하남문화재단이 협력해 진행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백만송이의 사랑'은 '빈대떡 신사', '사의 찬미', '낭랑 18세', '님과 함께', '아파트', '어젯밤 이야기', '빙글빙글' '너의 의미' 등 지난 100년간의 한국 대중가요로 꾸려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익숙한 가요에 다양한 시대별 사랑과 이별 이야기를 녹여냈다.

배우 정평·라준·김지민·강하나·신진경·김동현·금보미·장재웅·문남권·진초록·박근식·이재희 등 지난 시즌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함께 김도완·이종영·서은빈이 새롭게 합류해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백만송이의 사랑'은 10월 23일까지 공연된다. 이어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등 전국 각지에서 관객과 만난다.

▲ 뮤지컬 '백만송이의 사랑' 포스터.ⓒ극공작소 마방진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